AI 핵심 요약
beta- 익산 민주당 권리당원 1000인이 10일 김민석 지지를 선언했다.
-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 철학 이해와 국정경험을 이유로 들었다.
- 전북 경선을 앞두고 지역 당심 향방에 관심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의원·국무총리 경륜과 민주주의 헌신 평가…전국 당원 동참 호소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지역 권리당원 1000인이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며 당대표 경선을 둘러싼 지역 당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익산 권리당원 1000인은 김민석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열망하면서 당대표 선출이라는 축제의 마당에 김민석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단일 지역의 권리당원들이 집단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사례로 민주당 전북 경선을 앞두고 당원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 권리당원들은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크게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김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미래 한국의 기초를 세우고 민생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국민에게 감동을 줄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오랜 기간 익산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인연도 지지 이유로 꼽았다. 특히 올해 봄 익산과 새롭게 맺은 인연을 지역 당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민주주의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온 정치적 신념과 결기도 높이 평가했다. 당원들은 김 후보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온 용기와 신념이 국내외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도 강조했다. 익산 권리당원들은 김 후보를 "우리 당에 드문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축적된 경륜과 치세능력을 당의 발전을 위해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익산 권리당원 1000인은 선언문에서 "김민석 후보가 이번 대표 선거를 더 아름답게 이끌고 당선 후 국민에게 희망과 편안함을 드릴 적임자"라며 익산을 넘어 전국 당원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강익현 대표는 "이번 지지선언은 익산 당원들이 스스로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이뤄낸 자발적 결의"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당대표는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 민생에 대한 감수성, 위기를 정면 돌파해 온 신념을 갖춰야 한다. 김민석 후보야말로 그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