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관련해 조례 정비를 추진한다.
전남광주시는 시의회에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민 추천 부시장 분야와 현행 조례상 분장 사무가 일치하지 않아 정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행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이나, 부시장 시민 추천은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로 모집했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관련 조례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추천 분야와 실제 부시장이 담당할 업무가 보다 명확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기되는 우려와 쟁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