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피해 방지 대응 추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가뭄 피해 우려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상황을 살폈다.

남해군은 최근 류경완 군수가 남해읍 중촌마을 일대 벼 재배 필지를 찾아 긴급 급수 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인 의견을 들었다고 10일 밝혔다. 류 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와 지원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이어지자 예비비를 활용해 긴급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용수 부족 지역과 피해 우려 지역을 우선 파악해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정 개발과 양수장비 확충 등 추가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류경완 군수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용수 공급과 관정 지원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농작물 피해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