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사운드 워킹 수유 시즌 3' 프로그램을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운드 워킹 수유'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설 중심의 탐방이 아닌 독립운동가의 이야기가 담긴 묘역을 걷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오감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지난 3·1절에 이어 4·1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이은 세 번째 시즌으로 광복절을 맞아 계획됐다.
이희정 지청장은 "사운드 워킹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민들이 수유 국가관리묘역을 더욱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보훈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