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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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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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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이 10일 유·초·중등 교원 인사를 단행했다.
  • 교육국·교육지원청·학교장급 승진·전보가 대규모로 이뤄졌다.
  • 교육전문직·교감·교장 신규 임용과 전직도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 국장 채숙희 ▲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우관문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진 ▲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이연승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김귀숙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홍승표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김윤구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강은주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신혜경 ▲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최연호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정연우 ▲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전영미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구애숙 ▲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학수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정기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인숙 ▲ 공보관 장학관 이정원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최형욱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권미경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조수재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박시우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승진

(초등학교장) ▲ 청주 창리초 김미희 ▲ 청주 수곡초 박현주 ▲ 청주 우암초 송재성 ▲ 청주 용성초 이숙현 ▲ 청주 주중초 조종래 ▲ 청주 비상초 최미경 ▲ 충주 충주성남초 장신성 ▲ 충주 가흥초 조배근 ▲ 보은 수정초 김민영 ▲ 보은 세중초 김홍일 ▲ 옥천 안남초 김명자 ▲ 옥천 죽향초 손은덕 ▲ 진천 옥동초 김재돈 ▲ 진천 성암초 이상수 ▲ 괴산증평 소수초 박을석 ▲ 음성 대소초 권성희

(유치원장) ▲ 제천 홍광유 우혜숙 ▲ 제천 의림유 이경미 ▲ 영동 영동유 박현순 ▲ 진천 서전유 임수연 ▲ 진천 옥동유 허기순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서경초 고영희 ▲ 청주 율량초 남정호 ▲ 청주 남성초 목수미 ▲ 청주 복대초 유국화 ▲ 청주 가경초 이금희 ▲ 청주 오송솔미초 이기태 ▲ 청주 원봉초 이정순 ▲ 청주 용담초 이철희 ▲ 청주 봉정초 전호영 ▲ 청주 서원초 제미순 ▲ 청주 죽림초 조완원 ▲ 충주 충주교현초 박태규 ▲ 충주 동량초 이영미 ▲ 충주 대미초 이향기 ▲ 제천 남당초 김일순 ▲ 제천 왕미초 김진주 ▲ 제천 제천덕산초 최병일 ▲ 보은 회인초 오영선 ▲ 영동 황간초 김이태 ▲ 영동 영동초 김현도 ▲ 영동 상촌초 최연중 ▲ 진천 문상초 조승환 ▲ 음성 하당초 임재석 ▲ 단양 단천초 박성곤

(유치원장) ▲ 충주 국원유 최종숙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직지초 김명숙 ▲ 청주 덕벌초 김선희 ▲ 청주 단재초 박경원 ▲ 청주 청주소로초 양철기 ▲ 제천 금성초 서민경 ▲ 괴산증평 괴산명덕초 배상호

(유치원장) ▲ 청주 산남유 신선희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강내초 김동현 ▲ 청주 새터초 김인성 ▲ 청주 한솔초 김태종 ▲ 청주 오창초 김화용 ▲ 청주 청원초 윤희수 ▲ 청주 남평초 이영미 ▲ 청주 갈원초 정호원 ▲ 청주 상당초 최순이 ▲ 청주 현도초 최종홍 ▲ 충주 오석초 고승식 ▲ 충주 노은초 김휘철 ▲ 충주 달천초 이규철 ▲ 충주 수안보초 이영진 ▲ 진천 문백초 송명진 ▲ 괴산증평 도안초 이정인 ▲ 괴산증평 장연초 한두현 ▲ 단양 매포초 김정원

(유치원장) ▲ 청주 덕성유 오서연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ㆍ전출ㆍ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내수초 백승운(전입) ▲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김옥선(전출)

◇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교육전문직원) ▲ 교육국 국장 손희순

(초등학교장) ▲ 청주 현도초 김경연 ▲ 청주 죽림초 김긍수 ▲ 청주 직지초 김진순 ▲ 청주 덕벌초 백우정 ▲ 청주 내수초 안인혁 ▲ 청주 원봉초 이경애 ▲ 청주 율량초 이순례 ▲ 청주 서경초 임미랑 ▲ 청주 창리초 임혜옥 ▲ 청주 오송솔미초 조인숙 ▲ 청주 복대초 홍란수 ▲ 충주 동량초 장재성 ▲ 제천 왕미초 조광한 ▲ 보은 회인초 이복례 ▲ 보은 세중초 조복형 ▲ 영동 영동초 강창석

(유치원장) ▲ 충주 국원유 박서현 ▲ 영동 영동유 박종순 ▲ 진천 옥동유 이재숙 ▲ 진천 서전유 장경숙

◇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진훈 ▲ 청주교육지원청 박희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숙 ▲ 청주교육지원청 천윤경 ▲ 청주교육지원청 최미애 ▲ 충주교육지원청 권영인 ▲ 충주교육지원청 권오헌 ▲ 충주교육지원청 손준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경옥 ▲ 충주교육지원청 장윤희 ▲ 충주교육지원청 하주영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정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박정아 ▲ 청주교육지원청 박지현 ▲ 청주교육지원청 신미애 ▲ 청주교육지원청 이윤서 ▲ 청주교육지원청 차정미 ▲ 제천교육지원청 최지혜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권오성 ▲ 청주교육지원청 박노종 ▲ 청주교육지원청 박민옥 ▲ 청주교육지원청 정명희 ▲ 제천교육지원청 권영아 ▲ 제천교육지원청 김동민 ▲ 제천교육지원청 이희은 ▲ 옥천교육지원청 박홍식 ▲ 옥천교육지원청 지옥주 ▲ 영동교육지원청 김미자 ▲ 진천교육지원청 김봉세 ▲ 진천교육지원청 이봉연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강선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신동준 ▲ 음성교육지원청 김준섭 ▲ 음성교육지원청 전성옥

(유치원감) ▲ 충주교육지원청 김상미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으로 전직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손민희 ▲ 청주교육지원청 어채경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진 ▲ 충주교육지원청 강윤구 ▲ 충주교육지원청 박명선 ▲ 충주교육지원청 이희정 ▲ 충주교육지원청 장용길 ▲ 옥천교육지원청 신승효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미 ▲ 충주교육지원청 남인석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동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안인기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염준혁 ▲ 단재교육연수원 김용대 ▲ 학생수련원 한관석 ▲ 특수교육원 김도연 ▲ 청주교육지원청 류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이성희 ▲ 청주교육지원청 정인욱 ▲ 제천교육지원청 송원호 ▲ 영동교육지원청 노미란 ▲ 영동교육지원청 임채상 ▲ 음성교육지원청 허윤희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희경 ▲ 국제교육원 박효진 ▲ 교육연구정보원 김영현 ▲ 제천교육지원청 강호산 ▲ 제천교육지원청 박승연 ▲ 보은교육지원청 조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안은경 ▲ 진천교육지원청 박소현 ▲ 진천교육지원청 배민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태경 ▲ 음성교육지원청 김미현 ▲ 단양교육지원청 김성하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이현정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사무처 오미정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교육문화원 원장 안성표 ▲ 진로교육원 원장 신명남 ▲ 괴산증평교육장 김용인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박창순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최정수 ▲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장 이송우 ▲ 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영미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나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정해숙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김대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태완 ▲ 행정국 재정복지과 이수나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입

▲ 교육국 인성시민과 신일주

◇중등 장학관 승진․전직․파견

(승진)▲ 기획국 정책기획과 윤정실 (파견)▲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 신미경 (파견복귀)▲ 교육국 교원인사과 안봉호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양청고 최동섭 ▲ 청주 오송고 손효영 ▲ 충주 노은중 성현진 ▲ 충주 앙성중 오미선 ▲ 충주 충일중 이원기 ▲ 충주 충주대소원중 최병천 ▲ 충주 충주여중 마낙금 ▲ 충주 탄금중 엄성혁 ▲ 제천 제천여중 김찬묵 ▲ 옥천 안내중 정미희 ▲ 영동 영동중 김택신 ▲ 진천 광혜원중 신행자 ▲ 진천 서전중 이성철 ▲ 진천 광혜원고 오명환 ▲ 괴산증평 괴산중 강호기 ▲ 음성 음성고 정영공

◇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 청주 경덕중 조선진 ▲ 청주 청주공고 서종덕 ▲ 제천 제천동중 신경철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내수중 박상익 ▲ 청주 복대중 김경중 ▲ 청주 서경중 김종식 ▲ 청주 수곡중 이규엽 ▲ 청주 오송중 김수정 ▲ 청주 옥산중 이영순 ▲ 청주 단재고 전병숙 ▲ 청주 청주하이텍고 최진근 ▲ 청주 충북고 김기회 ▲ 청주 충북공고 심정섭 ▲ 청주 충북과학고 정관숙 ▲ 청주 청주혜원학교 이점자 ▲ 충주 주덕중 김문환 ▲ 제천 백운중 이평호 ▲ 보은 보은여고 정의근 ▲ 옥천 옥천중 박희환 ▲ 괴산증평 괴산오성중 김종두 ▲ 괴산증평 충북비즈니스고 안수원

◇ 중등학교 교장 국립 전출·입

(전입) ▲ 서원고 이종학 (전출) ▲ 충북대학교 이혜진

 ◇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금천중 김월현 ▲ 청주 원봉중 최명렬 ▲ 청주 현도중 최용운 ▲ 제천 봉양중 김동영

 ◇ 중등학교 공모교장

▲ 청주 청원고 장원영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민석기 ▲ 청주교육지원청 신병용 ▲ 청주교육지원청 이 숙 ▲ 청주교육지원청 임재남 ▲ 청주교육지원청 한신종 ▲ 충주교육지원청 문대민 ▲ 충주교육지원청 전인준 ▲ 충주교육지원청 함광희 ▲ 제천교육지원청 최현규 ▲ 옥천교육지원청 김창건 ▲ 영동교육지원청 김유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우경 ▲ 음성교육지원청 노승환 ▲ 음성교육지원청 박병철 ▲ 음성교육지원청 황춘화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규봉 ▲ 청주교육지원청 한성덕 ▲ 충주교육지원청 원수라 ▲ 제천교육지원청 이기종 ▲ 영동교육지원청 김윤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선희 ▲ 음성교육지원청 홍기찬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공보관 고봉종 ▲ 교육활동보호센터 한상준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김원철 ▲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 황경하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여하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성환 ▲ 교육국 중등교육과 왕수정 ▲ 교육국 인성시민과 한주희 ▲ 단재교육연수원 권상미 ▲ 단재교육연수원 김용남 ▲ 단재교육연수원 정찬효 ▲ 학생수련원 노문호 ▲ 국제교육원 김인구 ▲ 해양교육원 장영남 ▲ 진로교육원 오무영 ▲ 청주교육지원청 권 결 ▲ 청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청주교육지원청 김지혜 ▲ 청주교육지원청 최순옥 ▲ 보은교육지원청 변연주 ▲ 보은교육지원청 정미연 ▲ 진천교육지원청 장 미 ▲ 음성교육지원청 이미지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가재남 ▲ 청주교육지원청 나상호 ▲ 음성교육지원청 변지영 ▲ 청주교육지원청 송용범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유남 ▲ 청주교육지원청 임수미 ▲ 청주교육지원청 전우석 ▲ 청주교육지원청 정승현 ▲ 진천교육지원청 정화진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원 ⇒ 교육전문직원】

▲ 교육국 중등교육과 윤덕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상명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안영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이재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정석원 ▲ 자연과학교육원 정명순 ▲ 충주교육지원청 장병기 ▲ 충주교육지원청 김정원 ▲ 옥천교육지원청 권민영 ▲ 음성교육지원청 김선미

◇ 교육전문직원 복직

 ▲ 자연과학교육원 이상민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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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0일 새벽까지 비…추위 다소 누그러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 30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겠고, 서울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하루 뒤인 오는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 3시 전후로 비가 그치고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며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비가 그친 후 아침과 낮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0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calebcao@newspim.com 2026-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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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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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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