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5개 자치구와 자치구 공무원 노동조합이 5년 만에 단체교섭 절차에 들어갔다.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가 10일 유성구청에서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단체교섭을 위한 예비교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5개 자치구 관계자와 각 자치구 노조위원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이날 본교섭에 앞서 교섭 절차와 진행 방식 등 기본 사항을 조율하고 향후 협상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자치구 측 대표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단체교섭인 만큼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공직사회 현안과 근무환경 개선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성실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