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11일 KYWA 브랜드투어를 운영했다.
- 국민참여혁신단은 고흥 우주센터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진흥원은 제안 의견을 운영과 홍보 개선에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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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고흥 지역 연계…개선 의견 사업 반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7월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나로우주센터 일대에서 '2026년 KYWA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KYWA 브랜드투어'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참여혁신단이 진흥원의 대표 청소년활동을 직접 경험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홍보 개선에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에어로켓을 직접 제작해 발사하고 천체투영관과 천문대를 둘러봤다. 우주인 훈련 장비도 체험하며 우주과학의 원리와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나로호와 누리호를 중심으로 국내 우주개발 역사와 발사체 기술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녹동항과 바다정원 등 고흥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교육 효과와 안전관리 수준을 비롯해 시설 이용 편의성 및 콘텐츠 구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진흥원은 이번 브랜드투어에서 제시된 의견을 국립청소년시설의 프로그램 운영과 대국민 홍보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경영진 간담회와 정책사업 모니터링 및 사회공헌활동 등 국민이 참여하는 혁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장은 "국민이 직접 청소년활동을 체험하고 제시한 의견은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주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