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안부가 12일부터 정부혁신 왕중왕전 국민평가를 시작했다
- 국민은 3개 분야 79건 중 우수사례 3건에 투표한다
- 최종 13건은 11월 25일 킨텍스 현장서 결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민이 직접 올해 최고의 정부혁신 사례를 뽑는 온라인 평가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온라인 국민 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교육청,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부혁신 경진대회다.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기본사회 혁신 ▲행정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254개 기관에서 총 546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참여·소통 혁신 166건, 기본사회 혁신 179건, 행정 혁신 201건이다.
행안부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79건을 온라인 국민 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거나 정책 대응 속도를 높인 정책들이 포함됐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민원과 갈등을 해결한 사례도 이름을 올렸다.
돌봄·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를 줄이거나 맞춤형 행정 안내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개선한 생활밀착형 사례도 다수 선정됐다.
온라인 국민 평가는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후보 사례를 살펴본 뒤 분야별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에 투표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국민 평가 결과는 전문가 심사 결과와 합산해 본선 진출 후보를 선정하는 데 반영된다. 이후 정책 소개 영상 공개와 국민 질의응답 등 온라인 정책 소통 과정을 거쳐 최종 경진대회에 진출할 13건을 확정한다.
최종 순위는 오는 11월 25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정부혁신 박람회'의 정책홍보관과 경진대회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노홍석 행안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현장의 작은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커다란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더 나은 정부혁신을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번 온라인 국민 평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