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는 11일 야당동 향나무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 향나무숲은 다음 달부터 도심 녹색 쉼터로 개방한다.
- 잔디광장·음악회 무대·맨발길 등을 새로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야당동 일원에 '야당동 향나무숲'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생활 밀착형 도심 녹색 쉼터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야당동 향나무숲'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의 추억과 애정이 깃든 공간으로 파주시는 기존 숲의 자연 친화적 가치를 살리면서 시민의 이용 편의와 공동체 활동 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향나무숲은 온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잔디 광장과 소규모 문화 활동·공연이 가능한 야외 음악회 무대를 새롭게 단장해 열린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숲속 맨발 걷기 길'과 '황토 볼장'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2일 향나무숲 현장에서 운정4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주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향나무숲이 지역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고 숲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도시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