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12일 체류형 관광객 8202명 유치했다.
- 삼가·북암 체험관과 캠핑장이 인기 끌었다.
- 군은 계절별 농촌체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캠핑과 농촌 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보은군은 올해 3월 개장한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 7월까지 모두 8202명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면서 계절에 따라 지역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이 찾고 있다.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농촌의 일상을 경험하고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설별 특색도 뚜렷하다. 삼가농촌체험관에는 발물놀이터가 마련돼 있고 북암농촌체험관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캠핑 공간을 갖췄다.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글램핑 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이 조성돼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재 군은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7면,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 글램핑 10동과 캠핑장 43면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계절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캠핑과 휴식,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자연 속 휴식과 농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관광지"라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