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새만금청·7개 기업,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자치도는 12일 새만금 헴프클러스터 협약을 맺었다.
  • 2035년까지 53ha에 387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 재배·연구·생산 잇는 헴프 거점 육성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5년까지 3875억 투입…재배·연구개발·생산 잇는 산업생태계 구축
규제특례·헴프특별법 추진…GMP 시설 확충·수출시장 개척 등 투자 기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헴프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 및 관련 기업 7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산업 성장 가능성에 대응해 오는 2035년까지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총사업비 3875억 원을 투입해 헴프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재배부터 안전관리, 연구개발, 소재·제품 생산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새만금을 국내 헴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사진=전북자치도]2026.08.12 lbs0964@newspim.com

이를위해 전북자치도는 이날 도청에서 이원택 지사,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 한국프라임제약, 한미양행, 프랜비스, 쉘파스페이스, 퓨처그린, 홉스바이오사이언스, 웨이브기어 등 7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헴프산업 관련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 참여기업들은 클러스터 조성·운영, 규제특례 발굴 및 법제화, 재배·기술개발·연구, 인력양성, GMP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협력한다.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도 공동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산업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을 담당하고 새만금개발청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들은 재배와 가공, 제품화에 이르는 전주기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및 글로벌 사업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는 환각성분인 THC 함량이 낮은 산업용 대마로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소재다. 세계 헴프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10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헴프특별법 제정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규제 개선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참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업 추가 유치와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유치 활동도 확대한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과 기업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헴프특별법 제정과 규제 개선 및 산업 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