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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무얼 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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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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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11일 지역 필수의료 간담회를 주재했다.
  •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 AI 이송·최종치료·의료진 지원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환자 발생부터 이송·치료·회복까지…'원스톱 완결'
AI이송 시스템 도입·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과제 제시
추경호 시장 지역 의료계 간담회…"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으로 안심 도시 완성할 것"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안전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이 나왔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경호 시장은 전날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지역 필수 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응급의료 대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11일 경북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주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대구시]2026.08.12 nulcheon@newspim.com

간담회에는 지역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의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 체계 구축▲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공지능(AI) 활용...'응급 통합 AI 플랫폼' 확산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의 확산이다.

'AI 플랫폼'은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자원과 병상 현황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자동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적정 이송 병원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경북대병원은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자의 상태와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9월부터 이를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확대 적용해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이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다중 이송 전원 협진망'도 강화한다.

'다중 이송 전원 협진망'은 중증 응급환자 병원 선정 곤란 시, 환자 정보를 6개 대형 병원에 동시 전파하여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웹사이트로 이를 통한 수용 병원 미선정 시 구급 상황 관리센터에서 직권으로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대구형 이송 시스템이다.

기존 직권 이송 체계로 대응하기 어려운 분만·소아 외상 등 특수 응급 상황이나 지역 내 의료자원이 부족한 경우에는 광역 단위를 넘어 '초광역 이송 체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정비했다.

'초광역 이송 체계'는 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에서 중증~중등증(KTAS 1~3) 환자의 지역 내 수용이 어려울 경우 대구·경북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 전국 단위 병원 선정을 의뢰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위험 임산부는 병원 선정이 15분을 경과하면 즉시 전국 단위 병원 선정 체계를 가동하도록 이송 체계를 강화했다.

응급환자 안정적 최종 치료 제공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

대구시는 필수 의료 분야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안정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 6개 병원의 6개 필수과 의사 총 2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를 본격 추진해 지역 필수 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진료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도 1개소(5→6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한편 취약지 야간·휴일 진료 기관 1개소도 신규 지정했다.

또 모자의료센터에서는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을 자체 증설하여 3개 의료기관에서 총 17개 병상을 추가(147→164병상)했다.

대구시는 또 내년에는 최중증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를 위한 '중증 모자의료센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특히, 내년부터 신설·운영 예정인 필수 의료 특별회계를 적극 활용하여 중증 외상환자 우선 수용·전원 체계 마련, 중증 소아환자 진료 체계 강화 등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운영...지역 의료계와 상생 협력 체계 강화

대구시는 지역 의료계 및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체계 강화로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인다.

올해 초 출범한 'AI 바이오메디시티 대구 협의회' 산하 필수 의료 위원회 6개 소분과를 활용해 진료과별 수용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필수 의료 위원회 6개 소분과는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분만, 외상 분야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기반 초광역 협력 정책 방향에 맞춰 대구·경북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다. 응급환자 이송·전원 체계 개선, 의료자원 공동 활용, 광역 순환 당직제 도입 검토 등 지역 간 협력 사업으로 부족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중증 응급환자 적극 수용...의료진 사법 리스크 완화 지원

대구시는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의료진이 불가피한 법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추가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직권 이송 환자 수용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이 없는 의료진의 형사 대응 비용을 지원해 정부와 의료기관 책임보험의 보장 공백을 보완한다. 의료진의 법적 부담은 완화하는 한편 시민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역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환자 발생부터 이송, 치료, 회복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으로 지방의료의 새 이정표를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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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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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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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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