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지사는 11일 안전예산 삭감 불가를 밝혔다
- 추 지사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 보수를 강화하라고 했다
- 그는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직접 추진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도민 이동권은 절실한 민생 의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의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예산만큼은 절대 삭감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하고 주요 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12일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최된 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건설본부 보고에서 추 지사는 "재정 위기가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만큼은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국지도와 지방도 포장 보수를 비롯해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의 적기 보수가 이뤄지도록 강화된 기준과 예산을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주요 시설물의 적기 보수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예산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철도항만물류국 보고를 받은 추 지사는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구상을 밝히며 핵심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추 지사는 "경기도 핵심 철도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GTX와 연계된 도시철도망 구축은 물론 철도역 중심 환승 체계 강화 라스트 마일(최종 이동 구간) 감축을 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동권은 도민의 생계가 걸린 가장 절실한 민생 의제"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