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12일 인재육성재단 11월 출범을 밝혔다
- 재단은 장학금과 학자금 지원을 맡게 됐다
-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관 운영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학사업 외에 환경개선사업 추진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교육지원 정책을 전담할 인재육성재단 출범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기존 장학사업에 더해 대학생 학자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까지 맡는 구조다.
의령군은 오는 11월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 학생 교육지원까지 맡는 인재육성재단이 공식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기존 의령군장학회 사업을 안정적으로 잇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관련 조례 제정,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임원 구성과 창립총회 등을 거쳐 지난 7월 30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새로 출범하는 재단은 기존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교육여건 개선 사업까지 맡는다. 대학생 학자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의령행복학습관 운영을 순차적으로 이어받고 지역 학생 수요를 반영한 신규 장학·교육지원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중 법인 설립등기와 재산 이전을 진행하고 운영규정 제정과 이사회 개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1월 재단을 본격 출범시킬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며 "인재육성재단이 의령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교육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