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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YMTC, 낸드 3위로 '껑충'…삼성·SK 턱밑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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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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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TC가 2분기 낸드 출하량 3위에 올랐다.
  • 출하량은 14%로 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추격했다.
  • 하반기 eSSD 확대와 300단 개발로 격차를 좁히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하량 점유율 14%로 키옥시아·마이크론 제쳐…삼성 25%·SK 22%
267단 양산 이어 300단 이상 개발…고부가 eSSD 시장까지 공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YMTC가 글로벌 출하량 기준 처음으로 3위에 올라섰다.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도 첨단 낸드 양산과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몸집을 빠르게 키우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에서 YMTC는 출하량 기준 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5%로 1위를 지켰고 SK하이닉스가 22%로 뒤를 이었다. 직전 분기 3위였던 키옥시아는 YMTC에 밀려났으며 마이크론은 5위에 그쳤다.

2026년 2분기 NAND 출하량 시장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YMTC의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전 분기 대비 5%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낸드 공급 부족을 기회로 중국 내 완제품 제조사(OEM)로 공급을 확대하고 267단 3D 낸드 양산에도 돌입했다. 자체 적층 기술인 'Xtacking'을 기반으로 300단 이상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에서는 아직 글로벌 경쟁사와 격차가 있다. YMTC는 출하량 기준 3위에 올랐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에 뒤진 5위다. 고가의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SSD(eSSD)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YMTC는 하반기부터 eSSD 비중을 확대해 이 같은 격차를 좁힌다는 계획이다.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eSSD는 2분기 전체 낸드 비트 출하량의 48%까지 확대됐으며 연말에는 절반을 넘어설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YMTC가 중국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출하량을 빠르게 늘리는 데 이어 고부가 서버용 eSSD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중국 업체의 추격을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낸드 기술 격차까지 빠르게 좁혀질 경우 가격뿐 아니라 고부가 제품에서도 경쟁이 한층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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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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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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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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