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한·미·일 등 40개국 中 SLBM 발사 비판 공동성명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미일 등 40여개국이 11일 중국 SLBM 발사를 비판했다.
  • 공동성명은 사전통보 미흡이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했다.
  • 한국은 성명에 참여했지만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발사 국제표준 무시, 역내 평화 안보 위협"
'중국' 빼고 수위 조절...한국은 공식 발표 안 해
정부 "사전통보 체계 강화 원칙에 따라 동참"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한·미·일과 유럽 주요국, 태평양 도서국가 등 40여개국이 최근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11일(미국 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미국의 주도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은 중국의 SLBM 발사가 우주발사체 발사에 대한 국제적 표준 관행을 따르지 않았으며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6일 중국이 태평양 공해상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는 모습. [신화사=뉴스핌 특약] 2026.07.06

그러나 성명은 중국을 직접 거론하지 않고 '태평양 지역에서 핵무기 보유국의 SLBM 시험발사'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수위를 조절했다. 한국은 성명에 참여했으나, 성명 참여 사실과 내용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미 국무부가 이날 공개한 성명은 "최근 태평양 지역에서 이뤄진 미사일 시험 활동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SLBM, 우주발사체(SLV) 발사를 통보하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국가가 채택한 표준 관행을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이어 "충분한 사전 통보와 세부 정보 없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탄도미사일 시험을 실시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런 시험에 인접한 관련 국가들의 평화와 안보를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6일 태평양 공해 지역의 전략핵잠수함에서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SLBM을 시험 발사했다. 중국은 발사 90분 전에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태평양 인접 국가에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145개국이 가입한 헤이그 행동규범(HCoC)은 우주 발사체를 발사에 앞서 최소 24시간 전에 발사체 종류, 발사 예정 시간대, 발사 지역, 비행 방향, 예상 낙하지역을 관련국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가 이번 성명에 참여한 배경에 대해 "우리는 그간 탄도미사일, 우주발사체 관련 사전통보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만큼, 이러한 원칙적 입장에 입각하여 이번 공동성명에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환경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역내 평화·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