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건설이 13일 상반기 원가율 낮춰 수익성 개선했다.
- 상반기 매출은 9650억원으로 3.4% 줄었지만 영업익은 늘었다.
- 순익은 117.9% 증가했고 부채비율과 차입금도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반기 영업익 286억원·순익 244억원
2분기 실적도 1분기 웃돌아
연결 부채비율 405.5%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금호건설이 원가율을 낮추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13일 금호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9650억원으로 전년 동기(9992억원) 대비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19억원에서 286억원으로 30.6% 증가했다. 원가율 또한 같은 기간 94.6%에서 93.2%로 1.4%포인트(p) 낮아졌다. 영업이익률은 0.8%p 상승(2.2%→3.0%)했다.
당기순이익은 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2억원보다 117.9% 늘었다. 금호건설은 원가율 개선과 금융비용 감소 등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116억원으로 1분기보다 1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36.4%,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으로 25.9% 각각 늘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상반기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405.5%로 전 분기 대비 145.6%p 낮아졌다.
차입금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말 1571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1311억원으로 줄었고 2분기 말에는 1286억원으로 추가 감소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철저한 원가 관리를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가 모두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