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창산업은 13일 상반기 매출 502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29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었다.
- 하반기엔 판매 확대와 수출처 확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기능성 소재 기업 한창산업은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 502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 변동에 일부 산업의 수요 회복 지연과 대외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의 생산과 공장 가동은 계획대로 유지되고 있다.
한창산업은 1985년 설립돼 아연말, 인산아연, 리튬브로마이드, 제올라이트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아연말과 인산아연은 선박·컨테이너·철구조물 등의 부식을 막는 방청 도료의 원료다. 리튬브로마이드는 흡수식 냉각기와 히터의 흡수제로 냉·난방 설비에 쓰인다. 제올라이트는 미세 기공으로 공기 중 질소를 선택적으로 흡착해 산소를 분리하는 분자체 소재로, 진공압력변동흡착(VPSA) 방식의 산업용 산소발생장치에 적용된다.
회사는 하반기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해외 시장에서 신규 수요처를 확보해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과 공장 가동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그간의 노력이 매출로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인 아연말·인산아연을 비롯해 리튬브로마이드, 제올라이트 등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