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13일 파력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 판탈라사는 부유식 설비에 연산·냉각 기능을 통합했다.
- 올해 오션-3를 실증하고 2027년 상용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가 파력 발전을 활용한 해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2016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설립된 판탈라사는 부유식 데이터센터에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 냉각까지 필요한 기능을 통합했다. 토지 비용이 들지 않아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비용 효율성이 높으며 바닷물을 냉각에 활용해 전력 소비를 줄였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판탈라사는 파력으로 지속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모델을 추진 중이다.
연산 결과는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통해 지상으로 전송되므로 해저 케이블 없이도 글로벌 통신이 가능하다.
판탈라사는 지난 5월 피터 틸이 주도한 1억40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서 세일즈포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벤처캐피털리스트 존 도어, 슈퍼마이크로, 한화자산운용 등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의 참여를 받았다.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에 육박한다.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 플랫폼 '오션-1', '오션-2' 등으로 해상 실증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안에 '오션-3' 플랫폼을 실증 배포할 계획이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AI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차별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며 "파력 기반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