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13일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AI 칩 수요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는 웃돌았다고 했다.
- 그러나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시간외 주가가 4%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주가 두 배 이상 올라 기대치 부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종목코드:AMAT)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웃도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다만 이미 주가가 올해 두 배 이상 급등한 상황에서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에는 전망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4% 급락했다.
13일(현지시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4분기 매출이 102억5,000만달러(약 14조3,5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95억4,000만달러(약 13조3,60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매출 전망의 상·하단 범위를 ±5억달러로 제시했다.
앞서 7월 26일 종료된 3분기 매출 역시 91억2,000만달러(약 12조7,700억원)로 시장 예상치 89억9,000만달러(약 12조5,900억원)를 상회했다.
◆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반도체 장비 수요 견조…높아진 눈높이는 부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물리적 기상증착(PVD)과 이온 주입 등 웨이퍼 제조 핵심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AI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어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이스 힐 CFO는 "올해 하반기에도 매출의 강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D램과 최첨단 파운드리·로직, 첨단 패키징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스티펠의 브라이언 친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와 KLA 등 경쟁사들이 견조한 실적과 매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면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 역시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이미 두 배 이상 오른 만큼, 시장의 높은 눈높이가 실적 발표 이후 주가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