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은 14일 김해 27홀 골프장 매각을 전자입찰로 진행했다.
- 김해 진례면 골프장은 공정률 80%로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 부지 144만㎡ 규모로 KLPGA 대회 개최 가능하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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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승인 후 즉시 운영 가능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들판 위에 27홀짜리 대형 골프장이 거의 몸을 갖춘 채 매물로 나왔다. 아직 공사는 한창인데 매각 일정은 이미 전자입찰을 향해 시계를 맞추고 있다.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은 14일부터 김해 진례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27홀 골프장 시설 매각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해도시계획시설(골프장 27홀)의 현재 토목공사 공정률은 약 80%로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골프장은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신안리 일원에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례IC에서 약 6km, 김해시청에서 직선거리 15km, 김해국제공항에서 직선거리 20km 떨어져 있다.
부지 면적은 144만2093㎡, 클럽하우스 등 연면적은 4112㎡다. 코스는 3개 코스 각 9홀씩 총 27홀로 구성됐으며 파36 기준 9홀당 약 3500야드 규모다.
각 홀에는 그린을 2개씩 배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고 자연 지형을 살린 페어웨이와 인공 저수지를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KLPGA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은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투찰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록인김해레스포타운 관계자는 "골프장 사용승인 이후 잔금 지급 전에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