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4일 산부인과·가족센터 찾아 홍보했다
-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 상시 비치 요청했다
- 정책 몰라 혜택 못 받는 시민 없게 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정책은 많은데 필요한 순간에 못 찾으면 무슨 소용?"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산부인과와 가족센터를 직접 찾아 저출생 대응 정책의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는 산부인과와 가족센터 등 현장을 찾아 인구정책 안내서 비치 협조를 구하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내 산부인과와 여성복지 관련기관을 찾아 2026년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을 상시 비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혜택만 콕!'은 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204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묶은 책자다. 결혼·임신·출산, 영유아·청소년·다자녀, 청년, 중장년·노년, 외국인 편으로 나눠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에는 시보와 공식 SNS, 인구정책 홈페이지 중심으로 홍보했고 하반기에는 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정책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