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 옥산면에 컬리넌 청주 공급이 시작했다.
- 총 1497세대 중소형 임대주거단지로 조성했다.
- 오송·오창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컬리넌 청주' 주거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컬리넌 청주'는 총 1,497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7㎡와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과 방사광가속기 구축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청주 북서권에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산면은 오송과 오창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공유할 수 있다. 오송 바이오 밸리와 오창 반도체·이차전지 산업단지를 잇는 축에 위치해 관련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민선 9기 공약인 '오송·옥산·오창 30만 미래신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옥산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이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내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과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는 공간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컬리넌 청주'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형태로 공급된다. 임대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컬리넌 청주는 SK 하이닉스 100조원 투자 계획과 한국새빛가속기 조성을 발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대규모 주거단지"라며 "오송과 오창을 연결하는 입지와 1,497세대(예정) 규모의 상품성을 통해 청주 북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컬리넌 청주'는 주택전시관을 열고 공급 일정을 진행 중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