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14일 AI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속도를 냈다.
- 대전 2호선 트램·세종 스마트시티 실증을 논의했다.
- AI 교통시뮬레이션·신호최적화 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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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대전 2호선 트램과 세종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3일 부여에서 열린 '광역권 도시를 위한 차세대 AI 융합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및 예측·활용 기술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략회의에 참석해 연구성과와 향후 실증·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대전 2호선 트램과 세종 스마트시티, 3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AI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AI 기반 트램·수요응답형교통(DRT) 운영 시뮬레이션, 교통신호 최적화, 교통수요 분석, 교통 빅데이터 통합, 3D 기반 교통 시뮬레이션 등이다.
대전교통공사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대전 2호선 트램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기술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연구성과가 실제 교통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