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복절 연휴 사흘간 전남광주에 최대 200㎜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여수 등 일부 지역에 시간당 5㎜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낮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50~100㎜로 예보됐다.
전남 동부남해안은 200㎜ 이상, 전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고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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