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아트센터가 16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을 본격 가동했다.
- 지난 8일 음악 유망주 24명에 성장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 13~14일엔 21명 대상 예술캠프를 열어 진로 탐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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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연계 '툭, 예술' 참가자 21명 대상 심화 예술캠프 '프렐류드' 진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 '2026 경기예술성장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음악 유망주 24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에 착수했다. 이어 13일부터 14일까지는 지역아동센터 연계 사업인 '툭, 예술' 참여 아동·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심화 예술캠프 '프렐류드(Prelude): 꿈을 여는 첫 울림'을 진행했다.
우선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클래식과 국악 분야 전문 실기 교육 및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필하모닉과 경기도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 도내 대학 교수진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60차시로 운영된다. 전공별 1대1 원포인트 레슨, 합주 워크숍, 마스터클래스, 멘토링과 함께 향상발표회 및 공연을 통해 실제 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
도내 4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툭, 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심화캠프 '프렐류드'는 예술적 관심과 가능성을 보인 아동·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열렸다.
참가자들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백스테이지 견학, 경기필 단원 마스터클래스, 공연 관람, 진로 특강, 타악기 앙상블 교육 등에 참여하며 예술적 경험을 확장했다. 센터는 캠프 참여도와 역량 진단을 거쳐 후속 멘토링 대상자를 선정, 전문 예술인 연계 진로 탐색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전문 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깊이 있는 성장의 기회를 예술을 접하는 단계의 학생에게는 다채로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기도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