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8일 노후 상수관 교체에 나섰다
- 2031년까지 400억원 투입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 누수 줄여 365일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 누수탐사·통합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유수율 85% 이상 유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노후 상수관 교체와 누수 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에 나선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031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310억원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44억원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46억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무장·해리·흥덕 급수구역 8개 면을 대상으로 노후관 13.9㎞를 교체하고 관망 37㎞를 정비하며 GIS 시스템 18.1㎞를 구축하는 한편 누수 탐사도 진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반복되는 누수로 인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에서는 전문업체를 활용해 누수탐사, 블록 고립, 단계 시험 등을 실시하고 누수 발생 지점을 신속히 찾아 보수한다. 이를 통해 사업 대상지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을 통해서는 통합관제센터, 배수지, 가압장 등의 관리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수도시설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은 사업 추진으로 누수로 버려지는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에도 단수 걱정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선진 수도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재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관 교체와 철저한 관망 관리는 군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365일 차질 없이 공급해 최고 수준의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