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9월 7일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연다.
- 수상작 29점 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19일까지 운영한다.
- 서울숲 전시·토크·현장탐방 등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오는 9월 7일 개최하고 같은 달 19일까지 수상작 특별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한다고 18일 밝혔다. 토크, 현장 탐방, 설계사무소 방문 등 시민이 조경과 정원의 가치를 직접 보고, 듣고, 걸으며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은 9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조경상 6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작품·팀 등 총 29개 작품·팀을 시상한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고, 조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신설돼 올해 5회를 맞았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단체, 기업이 골목길과 자투리 공간, 집 앞, 공원 등 생활권 공간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꾼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조경상과 정원도시상을 수상한 모든 작품과 활동 사례를 한데 모은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수상 작품집'도 제작한다. 수상작의 설계 의도와 공간 구성, 주요 특징을 비롯해 정원도시상 수상자들의 정원 조성·유지관리 활동, 시민참여 과정 등이 수록되며 디지털 파일로 제작된다.
조경상 수상작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수상작 23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상작 특별기획전시 '숲 속의 정원 아카이브'는 9월 8~19일 서울숲 클리오 전시관에서 열린다.
조경상 수상작 토크쇼인 오픈 클래스 'THE NEXT SCENE'도 마련된다. 9월 11일 오후 4~6시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수상자 5인의 릴레이 토크를 만나볼 수 있다.
설계자의 해설과 함께 수상작의 실제 공간과 조경설계 현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도시를 걷는 조경'은 9월 17일 오후 2시30~4시30분 진행된다. 9월 18일 오후 3시~5시는 조경상 대상작을 설계한 사무소를 방문하는 '오픈 오피스'가 열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도시 조경공간과 일상에 정원은 완성된 모습뿐 아니라 누가, 어떤 생각과 과정을 거쳐 만들고 가꾸었는지를 함께 이해할 때 그 가치가 분명해진다"며 "이번 전시와 현장·설계사무소 탐방을 통해 서울의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조경과 정원을 일상과 가까운 문화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