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가 18일 학교시설 화재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 31일까지 학교 75곳 중 10곳 이내를 표본조사한다
- 공사장 관리와 훈련·홍보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31일까지 지역 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자체점검의 표본조사와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재난대응훈련 및 홍보를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교시설 75곳 가운데 최근 점검일자와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10곳 이내를 표본조사 대상으로 정한다.
초·중·고 등 각급 학교별로 2곳 이상을 지정해 학교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조사 일정을 조율한 뒤 학교가 실시한 자체점검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필요 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재난대응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평소 준수해야 할 화재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초기 행동요령과 예방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동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전달할 방침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학교 관계인과 함께 시설 내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개선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