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8일 LH와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착수했다.
- 도양읍 용정리에 임대주택 150호와 복지시설을 짓는다.
- 2027년 하반기까지 452억원을 들여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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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도양읍에 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50호와 복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고흥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 주거 안정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건립공사를 이달부터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도양읍 용정리 일원이다. 국비 153억원과 주택도시기금 146억원, 군비 153억원 등 총 452억원을 투입해 2027년 하반기까지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 150호와 사회복지시설을 건립한다.
사회복지시설에는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군은 주거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고령자 주거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고흥군과 LH가 협력해 추진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은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주거복지 기반"이라며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LH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