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1.2조 매도에 7200선→6800선 후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차익실현에 하락 마감했다.
  • 코스피는 6869.83, 코스닥은 834.20으로 밀렸다.
  • 반도체 강세에도 기관 매도와 지정학 불안이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거래일 상승 뒤 차익실현…코스피 1.55% 하락
코스닥 3.52% 급락, 기관 4164억원 순매도

[서울=뉴스핌] 설희 인턴기자= 18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7200선을 돌파한 뒤 상승분을 모두 반납해 6800선으로 밀렸고, 코스닥도 기관 매도세에 3% 넘게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978억원, 4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조192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우(-3.73%), SK스퀘어(-1.65%), 삼성전기(-7.57%), 현대차(-3.97%), LG에너지솔루션(-5.01%), 삼성바이오로직스(-1.10%) 등이 내렸다. 반면 삼성생명(3.16%)은 상승했으며 삼성물산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에, 코스닥 지수는 30.45포인트(3.52%) 내린 834.20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1411.80원에 거래중이다. 2026.08.18 ryuchan0925@newspim.com

특히 장 초반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형주가 장중 상승폭을 크게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26만85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1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66만2000원으로 1.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장 초반 삼성전자는 4% 넘게, SK하이닉스는 8%대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면에서 긍정적이었으나, 5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되돌림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전개됐다"며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며 상승폭을 반납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45포인트(3.52%) 내린 834.2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54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1억원, 416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5.10%), 에코프로(-6.94%), 에코프로비엠(-6.51%), 레인보우로보틱스(-6.19%), 원익IPS(-3.60%), 리노공업(-4.24%), 에이비엘바이오(-5.11%) 등이 내렸다. 반면 이오테크닉스(2.48%)와 주성엔지니어링(0.84%)은 상승했고 HLB는 보합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411.8원에 거래를 마쳤다.

winter10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