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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하이센스, '에어컨 사업' 실적 부진에 수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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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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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센스가 19일 상반기 실적 부진 속 에어컨 수장을 교체했다.
  • 인비퉁 사장이 사임했고 회사 내 어떤 직책도 맡지 않게 됐다.
  • 에어컨 매출과 수익성은 둔화했고 중국 업황도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9일 오전 09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1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백색가전 업체 하이센스(海信∙Hisense 000921.SZ/0921.HK)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가운데 에어컨 사업 수장을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하이센스는 17일 공시를 통해 인비퉁(殷必彤) 사장이 업무 배치 조정으로 사임했으며, 앞으로 회사 내 어떤 직책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센스는 전날 상반기 순이익이 1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468억 위안으로 5.2% 줄었다.

지난해 5월 하이센스는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 사업을 통합하고 인비퉁을 해당 사업부 사장으로 임명했다. 인비퉁은 경쟁사인 메이디그룹(美的集團∙Midea 000333.SZ/0300.HK) 에서 23년간 수석부사장과 가정용 에어컨 사업부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2년 말 메이디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에어컨 사업부는 하이센스의 핵심 수익원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6% 감소한 388억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44%를 소폭 웃돌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추가 감소한 224억 위안으로 집계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27.1%에서 24.2%로 하락했다.

[사진 = 하이센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백색가전 업체 하이센스(海信∙Hisense 000921.SZ/0921.HK) 기업 홍보 이미지.

하이센스가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 사업을 통합하기 전 중국 시장에서 이들 사업의 점유율은 샤오미(1810.HK)와 옥스(奧克斯∙AUX 2080.HK)의 공세에 밀렸으며 메이디그룹, 격력전기(格力電器∙거리전기∙GREE 000651.SZ), 하이얼스마트홈(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등 경쟁사에 크게 뒤처졌다.

인비퉁은 지난 3월 하이센스의 에어컨 사업 목표가 2031년까지 글로벌 에어컨 업계 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센스와 가까운 한 관계자는 "현재 에어컨 업계의 경쟁은 치열하다"며 "지난해 회사의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 사업을 통합한 이후 전문화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에어컨 사업부가 하이센스에서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부문 중 하나인 만큼, 회사 사장이 에어컨 사업부 사장을 겸임하면 더 많은 자원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가전 산업 데이터 제공업체 산업재선(產業在線∙ChinaIOL)에 따르면 중국 가정용 에어컨 산업은 올해 상반기 재고 경쟁 심화와 글로벌 수요 둔화, 높은 비용 부담 등의 영향으로 대대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중국 내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6280만 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6.8% 줄어든 5270만 대로 집계됐다.

ChinaIOL은 기후, 재고, 경제, 정책 사이클 간 불일치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지정학적 갈등과 국가별 정책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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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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