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석유공사, 국제공동비축 전담부서 신설…손주석 사장 첫 조직개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석유공사가 18일 국제공동비축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 해외석유개발 조직은 줄이고 경영관리 부서는 통폐합했다
  • 비축 기능과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신뢰 회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석유비축 확대…에너지안보 강화
해외석유개발사업 인원 30% 감축
경영관리 4개→2개 부서로 통폐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석유비축을 확대할 방침이다.

반면 해외석유개발 조직은 축소하고, 경영관리 분야도 유사기능을 대폭 통폐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석유공사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이라는 국정과제 달성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번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이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해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석유공사] 2026.03.06 dream@newspim.com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 혁신은 손주석 사장이 올해 3월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바와 같이 '에너지안보 수호'라는 사명에 충실한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해외석유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조직을 효율화하는 한편 전문성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석유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각각 신설하는 등 에너지안보와 직결된 공사의 비축 기능과 관련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보다 확대하고 공사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이를 전담하는 공공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6일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해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석유공사] 2026.03.06 dream@newspim.com

반면 해외석유개발 사업부문은 연구조직을 축소해 관련 정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기술인력을 사업부서로 전진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한 경영관리 분야 내 유사 기능을 통합 및 조정해 기존 4개 부서를 2개 부서로 통폐합하는 등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더불어 조직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차세대 관리자를 발탁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있는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여성 부서장을 최고위 직급으로 승급시켜 전진 배치하는 한편, 현장직으로 입사한 직원을 비축기지 지사장에 최초로 임명하는 등 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분명히 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 혁신은 에너지 안보 수호와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석유공사 본연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혁신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각오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쇄신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