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이태한 선관위 특검, 오늘 오후 1시 합수본 예방…이첩·파견인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태한 선관위 특검이 19일 합수본을 찾아 인수인계를 논의했다.
  • 특검은 선관위 의혹 수사 현황과 압수물, 수사기록을 넘겨받는다.
  • 합수본은 기존 조사 일정은 유지하며 수사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명 이튿날 첫 공식 행보…수사기록·압수물 인계 범위 협의
합수본, 서초구선관위 사무국장 등 예정된 피의자 조사 병행
두 달여 선관위 전방위 강제수사…특검, 내달 초 본수사 착수 전망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연수원 23기)가 19일 오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를 예방하고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선관위 의혹 수사 인수인계 방안을 논의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이날 오후 1시 서울중앙지검에 마련된 합수본을 찾아 김 본부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특검으로 임명된 지 하루 만의 첫 공식 행보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연수원 23기)가 19일 오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를 예방하고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선관위 의혹 수사 인수인계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당시 모습. [사진 = 뉴스핌DB]

이 특검은 이날 합수본의 선관위 관련 의혹 수사 진행 상황과 압수물, 수사기록 등을 전달받고 사건 이첩 절차와 파견 인력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합수본은 특검 이첩을 준비하면서 기존에 예정된 조사 일정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합수본은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초구 선관위 사무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투표 통계 조작 의혹 관련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와 외유성 출장 의혹 관련 중앙선관위 관계자 2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예정돼 있다.

앞서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며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14일에는 사전투표함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특검은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임명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수사에 필요한 시설 확보와 특별검사보(특검보) 임명 요청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다. 특검팀은 특검보 5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질 수 있다. 준비기간이 끝나면 90일간 수사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수사기간을 30일씩 최대 두 차례 연장(최장 150일)할 수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현재 합수본은 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부장검사와 총경 각 1명을 부본부장으로 해 검사 10명, 수사관 등 24명, 경찰 28명 등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공식 출범한 특검은 수사 연속성을 위해 합수본 수사기록과 함께 일부 인력을 넘겨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