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9일 말라리아 경보에 시민 주의를 당부했다
- 시민들은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 의심 증상 땐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경기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질병관리청의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중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 물린 뒤 7일에서 최대 1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권태감과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수일간 지속됨과 동시에 두통, 구역, 설사 등이 동반된다.
특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발열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으로 해외 유행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예방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 여행력을 밝히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으로 주춤했던 매개모기 밀도가 기온 변화에 따라 다시 높아질 수 있다"며 "야간 활동 자제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