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자가 19일 송일곤 감독 신작으로 복귀했다.
-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10월 극장 개봉한다.
- 60년 만에 단짝을 만난 순옥의 우정 이야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미경·박서경 등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김혜자가 송일곤 감독의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9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기억하는 순옥 역을 맡는다.
연출은 영화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선보인 송일곤 감독이 맡았다. 송 감독은 단편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장편 데뷔작 '꽃섬'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혜자와 함께 배우 차미경,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등이 출연한다.
차미경은 순옥의 오랜 단짝 친구 정임을 연기한다. 차미경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 '폭싹 속았수다'와 영화 '얼굴', '장손', '82년생 김지영' 등에 출연했다.
순옥과 정임의 10대 시절은 박서경과 최주은이 각각 맡는다. 박서경은 17세 순옥을, 최주은은 17세 정임을 연기하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시작된 시절을 그린다.
문성현은 어린 순옥과 정임이 인연을 맺게 되는 소년 두영으로 출연한다. 문성현은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과 드라마 '슈룹', '재벌집 막내아들', '원경',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이 처음 호흡을 맞추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