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일 거제 피해 학교를 찾는다.
- 외포초·장평초 침수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
- 교육부는 학교 안전관리와 신속 복구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제 누적 강수량 956㎜ 기록…"교육청과 필요한 지원 지속"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 학교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최 장관은 오는 20일 경남 거제시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지난 16~17일 거제 지역에는 누적 956㎜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두 학교에서도 교실과 급식소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먼저 외포초를 찾아 학교 시설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살핀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돌봄교실 등 학교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도 들을 예정이다.
외포초에서는 본관동 교실과 급식소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학교와 교육당국은 내부와 외부 시설을 정밀 청소하고 소독과 보수를 진행하는 한편 피해 기자재도 교체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현장 점검 이후 경남교육청으로부터 관내 학교의 수해 피해 현황과 복구 계획을 보고받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장평초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장평초 역시 이번 집중호우로 운동장 등 학교 시설이 침수됐다.
최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시설 복구를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교실과 급식실 등 피해 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