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9일 잠실 KT전에서 톨허스트 호투와 송찬의 결승타로 1-0 승리했다.
- 톨허스트는 7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 신인 케네디는 데뷔전 홀드, LG는 후반기 첫 2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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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앤더스 톨허스트의 완벽투를 앞세워 선두 KT를 연이틀 제압했다. 새 아시아쿼터 존 케네디도 성공적인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날(18일)에 이어 KT를 잡으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LG는 60승 1무 48패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일 고척 키움전 이후 48일 만이자 후반기 첫 2연승이다. 선두 KT(62승 2무 41패)와 격차도 4.5경기로 좁혔다.

승부를 가른 점수는 1회말 나왔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기습 번트안타로 출루한 뒤 박해민과 오스틴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문정빈의 좌전 안타로 2사 1, 2루 기회가 이어졌다. 여기서 송찬의가 KT 선발 대니엘의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승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KT 타선을 압도했다. KT는 4회초 김현수와 안현민의 연속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힐리어드가 우익수 파울플라이, 김민혁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하지 못했다.

LG 역시 추가점을 뽑는 데 애를 먹었다. 6회말 문보경이 1사 후 2루타를 터뜨렸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7회에는 홍창기와 신민재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들고도 박해민의 중견수 뜬공 때 2루 주자 최원영이 귀루하지 못해 아웃됐고, 오스틴마저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 점의 리드를 지킨 것은 마운드였다. 톨허스트는 97개의 공으로 7이닝을 책임지며 단 2안타와 볼넷 1개만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최근 흔들렸던 톨허스트는 7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11승(9패)을 수확,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8회에는 우강훈에 이어 새 아시아쿼터 케네디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1사 1루에서 등판한 케네디는 대타 오윤석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단 두 개의 공으로 이닝을 끝내 데뷔전에서 홀드까지 챙겼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손주영은 2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힐리어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톨허스트를 시작으로 우강훈-케네디-손주영이 KT 타선을 무득점으로 봉쇄한 LG는 송찬의의 1회 적시타 한 방을 끝까지 지켜내며 후반기 첫 연승을 완성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9일 잠실 LG-KT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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