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0일 기초학력 1대1 멘토링 점검에 나섰다
- 31일까지 68개교 자체점검과 7개교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별 맞춤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기초학력 1대 1 멘토링이 학생들의 학습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에 나섰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올해 기초학력 방과후·방학 중 학습지원 1대 1 멘토링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별 학습 지원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다른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대1 멘토링을 운영하는 68개 초·중·고는 오는 31일까지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멘토 사전교육, 학생 출결·건강·안전관리, 지도일지, 학습 향상도 검사, 가정 연계 학습지도, 예산 집행 등 8개 항목을 자체 점검한다.
이와 함께 7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출석부와 지도일지, 지도자료, 가정통신문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한다. 교사들의 운영상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듣는다.
기초학력 전문교원과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안효팔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기본 학습권을 실현하고 학교생활의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방과후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1대 1 멘토링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