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앤팀, '마크 온 미' 트랙 스포일러 공개…신곡 단서 숨긴 몽환적 숲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앤팀이 19일 한국 미니 2집 트랙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 숲속 영상에 늑대와 오브제로 수록곡 힌트를 숨겼다
  • 새 앨범은 내달 8일 발매되며 사랑 서사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트랙 스포일러를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 편의 동화 같은 숲속 풍경 곳곳에 신곡의 단서를 숨겨둔 감각적인 영상이다.

이 영상은 달빛이 내려앉은 깊은 숲으로 보는 이를 안내한다.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는 것은 숲을 채운 의미심장한 오브제들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앤팀 스포일러 이미지. [사진=YX레이블즈]2026.08.20 moonddo00@newspim.com

사슬을 두른 거대한 검은 늑대부터 새장 속 러브 다이어리, 엔진을 가동하는 클래식 오픈카, 눈동자가 노란빛을 내뿜는 갈라진 비석과 텅 빈 액자까지 저마다 사연을 품은 듯한 상징물이 등장한다. 나무 그늘에 깃든 부엉이도 비밀스러운 정취를 더한다. 이 장치들은 모두 수록곡을 관통하는 힌트로, 각각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이어질지 팬들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섬세한 표현과 몽환적인 연출은 마치 판타지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몰입도를 높인다.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과 공중을 떠다니는 반짝이는 입자,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아련한 빛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묘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절벽 위에서 달을 향해 울부짖고 나무 사이를 내달리는 늑대 무리는 앤팀이 탄탄하게 쌓아온 '늑대 DNA' 서사를 상기시킨다. 특히 영상 후반부, 빛에 감싸인 여인이 늑대를 향해 손을 내미는 장면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더해진 이번 앨범의 확장된 스토리를 암시한다. 기존의 거칠고 야생적인 매력에 애절한 감수성까지 어우러져 짙은 여운이 남는다

앤팀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는 내달 8일 발매된다. 지난해 10월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밀리언셀러' 달성과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던 이들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로 어떤 눈부신 도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