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문화재단이 20일 제2회 웰만두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19일 최종 경연서 오늘칼국수 찐만두가 대상을 차지했다.
-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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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제2회 웰만두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원주만두의 다양한 맛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지역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만두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실시했다.

최종 경연은 지난 19일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10개 팀이 참가해 독창적인 만두를 선보이며 경쟁을 벌였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과 완성도,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오늘칼국수의 '찐만두'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원주 엄마손만두의 '치악산큰송이만두와 다래조청글레이즈'에게, 우수상은 원인동 새마을부녀회의 '삼색만두'가 각각 수상했다. 황금돼지만두의 '치악산 토종다래 비건 매콤만두'는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 경연에서는 전통 찐만두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만두가 등장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대회가 만두를 활용한 메뉴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연을 통해 만두라는 익숙한 음식에 참가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주만두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