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한밤중에 인천 송도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탔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고 8대는 차체 일부가 탔다. 또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다.
당시 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20여건이 소방 당국에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8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대를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연수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를 알리고 주변 운행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