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니어스랩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식 매매거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니어스랩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술성장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KAiDEN, XAiDEN과 풍력발전기 점검 솔루션 등이다. 2015년 5월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최재혁이다.
공모가는 4만1200원이며 액면가는 100원이다. 공모금액은 374억9200만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니어스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6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6억800만원, 당기순손실은 75억4500만원이다. 자본금은 5억7800만원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를 기준으로 최재혁 대표가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 외 1인의 지분율은 합산 16.8%다. 임직원 수는 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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