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스닥, 美 국채금리 재상승에 5%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1일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미국 국채금리 재상승이 위험회피 심리를 키웠다
  • 시총 상위주도 약세로 코스닥 낙폭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150선물 6%↓·현물 5%대 하락
알테오젠·에코프로 등 시총 상위주 일제히 약세
美 10년물 금리 4.7% 근접…국채 바이백 확대에도 금리 반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닥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5초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1477.00포인트) 대비 89.60포인트(6.06%) 내린 1387.40포인트를 기록했다. 현물지수도 5.48% 하락한 1391.11포인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에, 코스닥 지수는 16.84포인트(2.00%) 내린 824.05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389.70원에 거래중이다. 2026.08.21 ryuchan0925@newspim.com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질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6분 기준 알테오젠(-6.77%), 에코프로(-6.13%), 에코프로비엠(-7.19%), 레인보우로보틱스(-6.04%), 주성엔지니어링(-4.17%), 원익IPS(-6.06%), HLB(-4.51%), 리노공업(-5.90%), 이오테크닉스(-4.82%), 에이비엘바이오(-8.12%) 등이 하락 중이다.

증시 급락의 배경으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꼽힌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날 금리가 크게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오른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도 4.4bp 상승한 5.238%를 나타냈으며, 2년물은 0.9bp 오른 4.188%로 마감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정적자 확대 우려 등으로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에는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이 일부 완화됐지만,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바이백 확대 효과가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국채 바이백 규모가 4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금리가 기초적인 펀더멘털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의 원인을 바이백 정책만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약하면서 국내 증시, 특히 변동성이 큰 코스닥시장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