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20일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 군은 군민 관심을 높여 학대 의심 시 신고를 당부했다.
- 참여 기관들은 홍보물 배부하며 지역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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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지역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남해군은 전날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등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막고 주변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국민체육센터를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나눠주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민간단체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주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지역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