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상고가 22일 AICE 자격시험서 합격률 62.5%를 기록했다
- 지난달 16일 시험에 24명이 응시해 15명이 합격했다
- 교과 연계 AI·데이터 교육과 특강이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상업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형 AI·데이터 융합교육을 운영한 결과 최근 실시된 AICE 자격시험에서 6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치러진 시험에는 진천상고 학생 24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15명이 합격했다.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는 KT가 개발하고 주관하는 인공지능 능력시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와 실제 활용 역량을 평가한다.
진천상고는 학생들의 AI·데이터 활용 능력을 전공 교과와 연계해 익힐 수 있도록 교과 융합형 교육을 진행하고 AICE 특강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힌 뒤 전공 교과 수업에서 데이터 처리와 분석, 시각화 등을 실습했다.
특히 '빅데이터 엑셀'과 '빅데이터 시각화' 수업에서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역량을 높이고 '세무 일반'과 '회계실무'에서는 전공 자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진천상고는 이번 성과가 자격시험 준비를 별도의 활동으로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공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정미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과 교사들의 협력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계·세무·사무 등 상업 계열 전공 교육에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실무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