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고척돔 누수 속 KIA를 3-1로 이겼다.
- 3루 관중석 천장에서 빗물이 새 30명가량이 대피했다.
- 서울시설공단이 정비를 마쳐 23일은 정상 입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전날(22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관중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만 고척스카이돔 관리 주체인 서울시설공단에서 정비를 마쳐 이날은 정상적으로 관중들이 입장할 전망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입장권 1만6000장도 모두 판매하며 시즌 26번째 홈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그러나 고척스카이돔 천장 누수 문제가 발생해 팬들이 자리를 옮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구단에 따르면 전날 3루쪽 관중석 부근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30명가량 팬들이 비어 있는 스카이박스(경기장 고급 관람 시설)로 자리를 옮겼다.
고척스카이돔은 2015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실내 돔구장이다. 야외 경기장과는 다르게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개장 이래 누수 문제가 수 차례 발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지붕 보수 공사가 이뤄졌지만, 전날 또 천장에서 빗물이 떨어졌다.
대신 이날은 서울시설공단 시설팀이 정비를 마쳐 정상적으로 관중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만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강수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후 물이 배출되는 과정 중 오버되는 현상이 발생해 관중석으로 빗물이 흘렀다"며 "우수관을 넓히는 정비 작업을 마쳐 지금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키움 관계자 역시 "전날 누수 현상이 있었던 3루 원정석 좌석은 오늘 정상적으로 관중이 입장한다"고 밝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