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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채권시장 흔들리자 뜬 '디지털 금'…비트코인 랠리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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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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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지난주 23% 급등했다
  • 미국 재정불안 속 디지털 금으로 떠올랐다
  • ETF 유입과 현물수요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선트 바이백에 국채금리 도로 뛰었는데…비트코인은 되레 더 뛰었다
숏커버링 넘어 현물수요 유입…'화폐가치 하락 거래' 확산 조짐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이 3년여 만에 가장 강한 한 주를 보내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 국채금리가 재무부의 매입 확대 발표로 급락했다가 곧바로 낙폭을 되돌린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시와의 동조화에서 벗어나는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약 23% 급등한 반면 S&P500은 하락하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특히 19일(현지시각)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일부 장기 국채의 자사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히자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9bp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7% 뛰었다. 이후 장기금리가 당시 하락폭을 거의 되돌렸음에도 비트코인은 추가로 10% 이상 상승했다.

◆ 채권금리 되돌렸는데…비트코인은 더 뛰었다

이번 움직임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비트코인 급등기와 비교해도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 비트코인이 한 주 동안 15% 이상 상승하면서 증시는 하락하고 금은 오르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던 사례는 6번이었다. 당시에는 모두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하락했다.

이번에는 달랐다. 증시와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금이 상승하는 동시에 30년물 금리가 오른 과거 24개 주간 사례에서 비트코인의 상승률은 평균 약 2%에 불과했다. 가장 강한 상승률도 약 14%였다.  지난주 약 23% 급등은 이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다.

비트코인과 S&P500의 20일 상관계수도 지난주 약 0.43에서 거의 0으로 떨어졌다. 반면 금과의 상관계수는 0.5를 넘어섰다. 1년 단위로 보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금보다 주식과 더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지난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성격이 어느 때보다 뚜렷하게 나타났다.

◆ 美 재정 불안이 키운 '화폐가치 하락 거래'

배경에는 미국의 재정 부담과 장기 국채시장에 대한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베선트 장관의 발표 직전 5.34%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의 자사 매입 규모를 거래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장기금리 상승과 차입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조치였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국채시장에 직접 개입해 장기금리를 끌어내리려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여졌다.

문제는 장기금리를 낮추려는 정책이 오히려 다른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재정 부담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입 비용을 낮추기 위해 채권시장에 개입하면 향후 인플레이션이나 달러 가치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실제 지난 주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과 비트코인이 동시에 뛰었다.

이른바 '화폐가치 하락(debasement) 거래'다. 정부의 부채와 재정 적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통화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달러나 국채 대신 금과 같은 희소 자산을 사들이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까지 이 거래의 대상으로 편입되는 모습이다.

코인에이지 창업자 잭 거즈먼은 비트코인이 "일종의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상황을 통제하려 들면 결국 그 돈은 비트코인 같은 자산으로 흘러간다"고 말했다.

'크립토 이즈 매크로 나우' 뉴스레터 저자인 노엘 애치슨은 최근의 랠리가 "지난 몇 달간 있었던 미약한 반등들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 역시 '지속 불가능한' 부채 스파이럴을 근거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견해를 밝혔다.

◆ 숏커버링 넘어 현물수요 유입

이번 랠리를 재정 불안이라는 거시경제 요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시장 내부의 수급 변화도 상승세를 증폭시켰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됐고 현물 거래량이 급증했다. 주간 현물 비트코인 ETF 유입액도 10억달러를 넘어섰다. 강제적인 숏커버링이 상승폭을 키운 가운데 실제 현물 매수세가 함께 유입됐다는 점이 이전의 단기 반등과 다른 부분이다.

코인 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이 또 다른 상승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자기증폭' 구조가 강세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가격이 오르면 공매도 세력이 포지션을 청산하고 ETF로 자금이 유입된다. 비트코인 관련 기업의 주가가 오르면 이들 기업이 추가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입할 여력도 커진다. 다시 가격이 오르면 시장 밖에 있던 투자자까지 돌아오는 식이다.

거즈먼은 이번 랠리의 매수세가 레버리지 베팅보다는 실제 비트코인 매수에 의해 주도됐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꼽았다. 그는 "이번 폭발적 상승은 레버리지가 아니라 대부분 현물 매수가 견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의회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를 촉구한 것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비트겟월렛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레이시 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차 관련 입법을 촉구하면서 "규제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재조정되고 있다"며 명확한 규정이 마련될수록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판단도 쉬워진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상승 속도가 워낙 빨랐던 탓에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향 돌파했고,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영역으로 올라섰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 '디지털 금' 랠리,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까

문제는 이번 급등이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인지 여부다.

비트코인은 한때 사상 최고가보다 43%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가 지난 주 약 23% 급등하며 7만7000달러대까지 올라섰다. 여전히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약 12만6000달러에는 상당폭 못 미친다. 수개월간 이어진 박스권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새로운 거래 범위가 형성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특히 많은 ETF 투자자들이 여전히 손실 구간에 있고, 앞선 상승장에서 가격 상승을 증폭시켰던 디지털자산 재무기업들의 영향력도 이전보다 약해졌다.

결국 숏커버링 이후에도 새로운 현물 수요가 이어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리 켄드릭은 기록적인 공매도 청산과 10억달러를 넘어선 주간 현물 비트코인 ETF 유입을 근거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연말 비트코인 전망치인 10만달러가 너무 낮을 위험이 생겼으며, 연말 이전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를 넘어서는 움직임도 가능하다고 봤다.

다만 8월 계절성은 부담이다. 2015년 이후 8월 비트코인의 중간값 기준 수익률은 약 -8%였고, 이전 11번의 8월 가운데 상승한 경우는 세 차례에 불과했다. 다만 2017년과 2021년에는 8월 두 자릿수 상승 이후 9월 조정을 거쳐 10월 각각 49%, 40% 급등했다. 두 사례만으로 향후 흐름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참고할 만한 패턴이다.

탈로스의 타나이 베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가격이 계속 오르는 와중에도 투자자들이 단순히 숏 포지션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에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는 고무적인 신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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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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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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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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