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대륜이 24일 배진철 고문을 영입했다.
- 배 고문은 공정위·조정원 등서 공정거래를 맡았다.
- 대륜은 공정거래·기업자문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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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무법인 대륜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국장·한국공정거래조정원 원장 등을 거친 배진철 고문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진철 고문은 공정거래 전문가로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을 비롯해 심판총괄담당관, 주미대사관 경쟁협력관, 공정거래조정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 퇴임 후 법무법인 율촌 및 클라스한결 고문, 아시아나항공 사외이사, 한화생명 고객신뢰플러스 자문위원 등에 재직했다.
그간 배 고문은 반도체, 정유, 석유화학, 해운사 등 대기업들의 대규모 담합 사건과 전력·통신·항공·의료기기 산업의 주요 기업인수합병(M&A) 사건을 수행해 왔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륜에서 실무적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배 고문은 "공정거래 관련 이슈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륜에 합류해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이고 면밀히 점검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일 대륜 대표는 "공정위의 제재와 기업 거래 규제 환경이 날로 엄격해지고 있어 전문적인 컴플라이언스 진단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경제·법률적 통찰력을 겸비한 배진철 고문의 합류로 대륜의 공정거래 및 기업 자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륜은 공정거래그룹을 운영하며 공정위 조사 대응, 하도급 및 가맹사업 분쟁,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등 기업 경영에서 발생하는 다각적인 공정거래 이슈에 대해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