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25일 11개국 공무원과 협력 확대를 밝혔다.
- 공단은 5년간 인턴십 운영으로 물재생기술을 공유했다.
- 공단은 국제교류를 늘려 개발도상국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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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지난 5년간 11개국 물환경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물재생기술과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프렌즈 나이트(Global Friends Night)'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공단은 2021년 10월 서울시립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부터 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의 해외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 과정과 연계해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베트남, 알제리, 이집트, 르완다 등 11개국 물환경 관련 기관 소속 공무원 13명이 인턴십을 수료했다. 참가자들은 공단이 운영하는 물재생센터를 방문해 서울의 물재생기술과 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자국의 물환경 정책과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학습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해외 전문기관과의 현장 기술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요청으로 중국 수리수전과학연구원 관계자들의 서남물재생센터 방문을 지원했다.
공단은 앞으로 체험형 인턴십과 해외기관 현장견학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의 물재생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물환경 개선과 국가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홍남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경영기술본부장은 "지난 5년간 11개국 물환경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서울의 선진 물재생기술과 운영 경험을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